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6회 KMA 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6월 2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나이를 넘어선 열정과 품격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으로 시니어 모델들의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재능 있는 시니어 모델들은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블랙의 단체복을 입고 등장해 통일감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이어지는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포움(POUM)의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 한층 더 섬세하고 우아한 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카렌(J.KAREN)과 레큘리(Reculer) 의상을 입은 전년도 본선 진출자들의 축하무대는 각 브랜드의 특색을 살린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니어 모델들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더욱 깊어진 기량과 노련미로 감탄을 자아내었다.
피날레는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와 파룬(PARUN)의 패션쇼가 장식했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워킹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과 품격을 증명했다.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서울사이버대학교, BRD프로덕션, 케이나우모델, 웰니스스포츠, 더논현스포츠센터, (주)넝쿨, 크래버대게나라, 리즈코스, 그레인온, 경인일보, 시아뷰티,
디어그라피,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한국미래환경협회, 성공리마을, 에이아이픽스,국군위문예술단, 우분트, bnt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K-MODEL AWARDS 수상을 비롯해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오픈컬렉션 패션쇼 참가, 국내외 패션모델, 광고모델 활동 등 다양한 수상 혜택들이 주어진다. 이와 같이 한국모델협회는 입상자들이 모델로 데뷔할 수 있도록 입상자들의 모델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한국모델협회 임주완회장은 "이번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는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꿈과 도전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새로운 시니어 모델 스타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1976년 발족해 대한민국 모델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향상, 패션및 뷰티산업과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모델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자지속적인 자선패션쇼와 바자회 등 민간사회활동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상자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상 : 조정미
한국모델협회장상 : 백켈리,이원경
65+ 최우수상 : 강연규
65+ 우수상 : 전경연, 전세진
55+ 최우수상 : 신순이
55+ 우수상 : 김영미, 신은수, 차은실
45+ 최우수상 : 송수연
45+ 우수상 : 이해민, 최수미
인기상 : 이순순
베스트 워킹상 : 신승원
베스트 포즈상 : 윤한나
포토제닉상 : 김유진
크레버대게나라상 : 김수연
웰니스스포츠상 : 김환기
케이나우모델상 : 이재신
리즈코스상 : 김경숙
그레인온상 : 양현아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6회 KMA 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6월 2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나이를 넘어선 열정과 품격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으로 시니어 모델들의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재능 있는 시니어 모델들은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블랙의 단체복을 입고 등장해 통일감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이어지는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포움(POUM)의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 한층 더 섬세하고 우아한 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카렌(J.KAREN)과 레큘리(Reculer) 의상을 입은 전년도 본선 진출자들의 축하무대는 각 브랜드의 특색을 살린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니어 모델들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더욱 깊어진 기량과 노련미로 감탄을 자아내었다.
피날레는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와 파룬(PARUN)의 패션쇼가 장식했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워킹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과 품격을 증명했다.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서울사이버대학교, BRD프로덕션, 케이나우모델, 웰니스스포츠, 더논현스포츠센터, (주)넝쿨, 크래버대게나라, 리즈코스, 그레인온, 경인일보, 시아뷰티,
디어그라피,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한국미래환경협회, 성공리마을, 에이아이픽스,국군위문예술단, 우분트, bnt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K-MODEL AWARDS 수상을 비롯해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오픈컬렉션 패션쇼 참가, 국내외 패션모델, 광고모델 활동 등 다양한 수상 혜택들이 주어진다. 이와 같이 한국모델협회는 입상자들이 모델로 데뷔할 수 있도록 입상자들의 모델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한국모델협회 임주완회장은 "이번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는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꿈과 도전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새로운 시니어 모델 스타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1976년 발족해 대한민국 모델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향상, 패션및 뷰티산업과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모델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자지속적인 자선패션쇼와 바자회 등 민간사회활동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상자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상 : 조정미
한국모델협회장상 : 백켈리,이원경
65+ 최우수상 : 강연규
65+ 우수상 : 전경연, 전세진
55+ 최우수상 : 신순이
55+ 우수상 : 김영미, 신은수, 차은실
45+ 최우수상 : 송수연
45+ 우수상 : 이해민, 최수미
인기상 : 이순순
베스트 워킹상 : 신승원
베스트 포즈상 : 윤한나
포토제닉상 : 김유진
크레버대게나라상 : 김수연
웰니스스포츠상 : 김환기
케이나우모델상 : 이재신
리즈코스상 : 김경숙
그레인온상 : 양현아